세령


[ 오피 ] [ 강남역-하숙집 ] 세령

후기도우미32 0 2297

하숙집 세령+5


 


지난번에 세령이를 볼까 누굴 볼까 하다


다른 친구를 봤는데


오늘은 세령이 예약이 가능해서 얼른 예약하고


하숙집으로 고고합니다.


 


 


1. 세령과의 첫만남


예쁩니다. 옛날 연예인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가물


몸매는 표준에서 슬림으로 가는 중간 단계 쯤


목소리도 상큼하고 첫인상이 아주 흐뭇합니다.


 


2. 대화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고, 엄청 많이 웃는 아이네요.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 보나마나 마인드는 따봉일겁니다.


 


3. 서비스


시작부터 딥키스로 들이댑니다.


오예~~


키스매니아, 보빨 매니아인 저는 아주 땡큐죠


가슴을 지나 똘똘이에게 가는 길도


그냥 비행기타고 바로 안가고


경부고속도로 훑고 가듯이


슴골, 배꼽, 옆구리 전부 혀로 들렀다 갑니다.


“간지럼 많이타. 옆구리는 패스해조. 흐히힛”


똘똘이도 부드럽게 시작해서


대가리를 문 상태로 혀을 안에서 돌돌돌돌


아주 맛깔나는 비제이 스킬


아 좋다~~ 하는 사이 갑자기 반 목까시


요건 맛배기로 살짝만 ㅋㅋㅋ


이제 제가 공략할 차례


저는 반드시 받은만큼 돌려줍니다.


저도 딥키스로 시작해서


꼭지 두곳과 앞판 전체를 침으로 도배를 해버리고


어렵게 중요부위 도착


깔끔하게 왁싱된 도톰한 잠지는


보빨을 부르네요


온갖 기술을 총동원하여


잠지와 주변을 공략하자


배는 움찔


허리는 들썩


엉덩이는 씰룩


신음소리는 절규로 바뀝니다.


 


4. 본게임


장갑 착용후 제가 먼저 정상위로


처음엔 천천히 얕게


반응을 살피며


좌삼삼 우삼삼 일심삼천의 기술을 구사하며


흥분도가 올라갈 때


결정적인 자세 바꾸기


좌위 여상 뒤치기를 두루두루 시전 후


마무리는 마주보고 입을 마주댄 채로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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