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혜리

후기도우미 0 1841

오~ 오랜만에 혜리가 복귀했다 해서 와봄.. 혜리 예~~전에 옵션 아에없을때 한번 봤던거 같은데 그때도 프로필 사진과 그닥 다르지 않은

비주얼과 좋은 몸매 였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역시.. 사진이랑 참 비슷함 몸매도 좋고 정말 뱃살 거의없고 어디 피팅모델 같은거

했을거 같은 몸매? 여튼 굿굿 몸이 워낙 말랐다보니 슴이 튜닝인거 티가 오히려 꽤남 만져보면 슴이 약간 단단한 느낌이 좀 듬 ㅋㅋㅋ

설마근육? ㅋㅋ 여튼 오랜만에 만났는데 꽤 지났다 보니 기억은 못하는듯 해서 따로 아는척은 안하고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바로

씻으러 들어가는데 따라 들어와서 씻겨줌 근데 서비스가 무난한듯 하면서 중간중간 임팩트가 있음 거의 다 씻을때쯤 똘똘이 쪼그려

앉아서 서비스 해줌 무슨 막대사탕 빨듯이.. 고렇게 하는데 불끈불끈 느낌 좋음 그렇게 침대에서 가서 서비스 해주는데 워낙 비주얼이

좋고 서비스도 무난한듯 하면서 예전에 응꼬를 공략당했는데 혹시 오늘도 해주나? 햇는데 역시 응꼬 공략당함.. 뭔가 다리제끼고

오랜만에 응까시 당해보는데 비주얼도 괜찮고 서비스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음 그렇게 서비스 받고 본격적으로 꽃아보는데 씻을떄부터

크다고 얘기? 하던데 근데 처음 봤을떈 그런말 안했떤거 같은데.. 주니어 사이즈는 뭐 똑같은뎅 ㅎㅎ 아마 오늘따라 더 불끈불끈

해서 그럴수도 있을듯.. 여상에서 바로 꽃아보는데 조임이 정말 좋았음 뭔가 운동많이한 걸한테 꽃는것처럼 조임이 조아서 뭔가

오늘따라 토끼가 될것같다는 느낌이 팍 왔음.. 위에서 하는데 조금 아파하길래 바로 여상으로 바꺼서 정신없이 박은듯 죽지도않고

키갈도 하면 키갈도 정말 잘받아주고 비주얼 서비스 둘다 되는 매니저라 시원하게 박다가 정말 10분컷 해서 발사해버린듯...

그렇게 뭔가 시원하게 불태워서 발사한 상태에서 껴안고 좀 있다가 옆에 누워서 땀좀 식히면서 얘기하고 놀았는데 한국말은 아직

잘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눈치나 이런걸로 소통이 되는데 좋은 몸매를 만지면서 장난치면서 노니 즐거움 뭔가 예전엔 어색한

느낌이 많았던거 같은데 약간 그런느낌은 많이 사라진듯? 그렇게 샤워하고 가야지 하면서 샤워혼자 하러갔는데 그것도 따라들어와서

씻겨주는 서비스파.. 역시 굳굳 오늘도 잘먹고 왔음 뭔가 업그레이드 되서 온 비주얼과 서비스를 갖춘 에이스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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