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천-스바라시 ] 미나
6월의 마지막 날 급달림이 땡겨 스바라시에 전화 걸어 익숙한 미나 예약하고서 시간맞춰 도착해서 입실하니 미나가 무지 반겨줍니다.
집에서 씻고 왔다고 하니 바로 달려드는 미나..
미나의 옷을 벗기고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를 하고선 미나를 눕히고 물빨꼭지를 빨고 가슴 주무르면서 애무해 주다가 천천히 미나의 봉지쪽을 공락해 봅니다. 다리를 벌리고 봉지의 클리를 애무해 줍니다.
봉지를 체크하니 벌써부터 촉촉해져 있네요.
클리를 혀로 애무하고 봉지를 탐하니 봉지에 호수가 터졌네요. 미나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고 그 소리에 자극이 되서 더욱 봉지를 탐했습니다.
어느정도 맛을 보다 일어나서 미나의 입에 ㅈㅈ를 물려주니 ㅂㄱ된 ㅈㅈ를 맛있게 빨아먹습니다.
맛있다고 하면서 ㅈㅈ를 빨아먹는 모습이 더욱 꼴릿하게 만듭니다.
한동안 ㅈㅈ맛을 보게 한뒤 준비를 하고 미나의 봉지에 ㅈㅈ를 밀어넣으니 축축해져 있어 젤이 필요없습니다.
미나와 합체후 봉지에 비비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니 미나도 봉지를 비비면서 리듬을 맞추면서 ㅅㅅ를 즐기기 시작합니다.
점점 커지는 미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박아주다가 미나도 쌀거 같다는 말에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다가 둘이 동시에 쌌네요.
잠시 쉬다가 둘이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같이 껴안고 쉬고 있었네요.
조금 쉬다가 다시 미나가 ㅈㅈ를 맛있다고 빨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ㅈㅈ가 다시 기지개를 켜니 미나의 빠는 속도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발사 일보직전에 미나가 핸플을 해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그 뒤엔 씻고서 미나랑 이야기하면서 있다가 시간 되서 퇴실했네요. 서비스 좋은 미나랑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