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휴게텔 ] [ 송탄-샤넬 ] 유리

후기도우미4 0 1258

가슴도 탱탱볼 맨키로 좋네요 ㅎㅎ

몸매예술에 떡감최고 스타일 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눈처럼 하얀 그자체 ㅎㅎ ....

바로 가슴도 만져보고 엉덩이도 만져봅니다.

엉덩이가 진짜 예술이네요 ㅎㅎ

처진거 하나도 없이 .. 아~ 제 똘똘이는 벌써 이리저리 춤을 춥니다

터질라고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유리 언니 한테 몸을 맡겨 보는데

젖꼭지부터 애무들어가는데 혀놀림이 장난아니네요 ...

탱탱볼 가슴만지면서 즐감해봅니다.

유리 언니 피부 정말 좋네요. 역시 어려서 그런지 뭔기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드디어 제 곶휴를 가지고 노는데 아~

띠바 맘같아서는 여기서 싸버리고 싶더군요.

참았습니다 유리 언니가 장난감처럼 제껄가지고 노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안되겟다 싶어 바로 눕히고 붕가붕가 들어갑니다.

강약 중간약으로 정신없이 찔럿습니다.

찰싹찰싹 살 부딪히는 소리에 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유리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더욱 빨라지면서 드뎌

폭팔~~~ 쾅~~ 아~~ 진짜 시원하게 쌋네요 ㅎㅎ

몸에 힘이 쫙빠지는게 좋습니다요.

애인모드로 잘 리드해주네요. 정말 친절이 몸에 배어잇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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