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 휴게텔 ] [ 이천-오션 ] 예나

후기도우미5 0 1422

몸매도 은근 잘빠졌네요

제가 먼저 예나 언니한테 가서 큰 가슴을 열심히 할짝할짝ㅎㅎ 그러면서

꼭지도 엄청 빨았네요 그때부터 예나 언니가 조금씩 느끼는게 보였네요

그리고 간지럼좀 태울려고 귓볼하고 등쪽을 핥았습니다.

그 후 예나 언니도 제 똘똘이를 간지럽히다가 음탕한 눈빛으로 사까시를

옴뇸뇨뇸뇸 못참겟다 하는 찰나에 갑자기 장비를 끼우더니

바로 위에 와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뭔가 손으로 꽉 조이는 느낌이였습니다.

되게 구멍이 작더군요 샐리 언니가 계속 흔들어주다가

제가 체인지요청하고 정자세로 들어가 하염 없이 펌프질했습니다.

화끈하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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