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문 때 딱 스타일이라며 추천했던 설이가 기억나 ㄱㄱ
그나저나 예약 잡기가 겁나게 빡세더군요
근데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안마에서는 보기 힘들 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면서
청순가련형에 그렇지 않은 몸매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격도 친절하니 붙임성도 좋고
애교 가득한 말투는 기분부터 좋아지게 만들더라고요
씻으려 옷을 벗자 날씬하고 이쁜 라인에 다시 한번 더 굳 ㅋ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부드러웠지만
강한 포인트가 있어 절대로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역립을 진행할 땐 은은하게 느끼는 그 모습에는..... 후
평소 보빨에 자신이 없는 편이였는데
설이가 흥분하면서 느껴주자 자신감이 급상승 !
덕분에 꽤 긴 시간 동안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삽입할 땐 또 어떤가요
흥분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서는 왠지 모를 배덕감에 흥. 분. 백. 배 !
지루하지 않던 체위와 끈적한 연애감이 일품이었던 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