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 건마 ] [ 진주-캐슬스파 ] 반지

후기도우미24 0 1877

제가 방문한 시간대에 하필 손님들이 몰려 조금 정신없다며 양해해 달라는 삼촌ㅎㅎ


빠르게 샤워를 하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 입실합니다




업드려서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마른몸매에 적당한키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허나 보기완 다르게 악력도 있으시고 말씀드리지 않아도 뭉친부분을 찾아내


풀어주십니다


보통은 여기가 좀 안좋으니 여기해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는데 말씀드리기도 전에


이미 찾아서 관리해주시니 저는 감사할따름..


찜마사지 까지 들어가니 몸이 나른하니 녹아내리네요


노곤노곤해질 찰나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에 정신이 퍼뜩 듭니다


쌤이 제 스타일이라(전 마른분이 좋아요) 상상속 나래를 펼치며 기립하던중


언니가 있는 방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반지를 슬쩍 스캔해보니 170의 큰 키와 슬랜더한 몸매


좋아요 아주좋아요..


이름 물어보니 반지라네요


차분한 말투에 살짝 농을 던지니 생각외로 까르르 터지는..


일단 아이스브레이킹은 대성공인듯 합니다ㅎㅎ


반지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오는데 어깨에서부터 정성스럽게 입으로 흝으며


조금씩 내려가는데


와우..혀가 엄청 부드러워요..큰자극이 없을줄알았는데 감질맛나게 간질이며 똘똘이로..ㅎㅎ


격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혀를 잘써가며 빨아주는데 이미 쑤셔넣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 진짜 잘한다' 라니 제 똘똘이를 입에넣고 눈만위로 쳐다보며 씨익 웃음짓는데


그모습에 꼴려서 넣어달라 요청합니다


콘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엄청 좁아요..


콘을 씌웠는데도 불구하고 벽이 닿는 느낌이..ㄷㄷ


점점 분기탱천하며 언니도 조금씩 신음소리가 올라가고..


여차저차 할것없이 참지못하고 분출..ㅠㅠ(조루도 아니고ㅠ)


 


샤워서비스 받고 삼촌의 안내를 받아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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