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야놀자 ] 가끔 출근 적극적이고 오픈된 마인드
[ 프로필]
163 / 50 / B / 20대중 중간조
힙라인이 섹시하고 귀여운 성격의 소유자
열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원영씨
[ 외모 / 몸매 ]
짧은 머리에 이쁘장하게 잘 가꾼 외모에요.
약간 통통한 편인데 만질데도 많고 괜찮은 몸매에요.
여기서 슴가만 조금 크면 딱인데 슴가는 작은편이에요.
나이는 20대로 풋풋한 면은 없지만 묘한 섹시함이 느껴져요.
나이가 들어서도 농염함을 가지고 있다면 역시나 열심히 관리한 결과물이겠죠.
[ 마인드 ]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다고 하는데 가끔 시간날때나 심심할때 출근한다고 하네요.
잘 웃어주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탐색하는 적극적인 마인드에요.
평소에도 관계를 즐기고 남자가 좋다고 말할정도로 솔직한 편이에요.
[ 서비스 ]
뒤로 돌라고 해서 뒷판 애무로 시작해서 부드럽게 간지러 주기도 해요.
앞판 서비스는 키스로 시작
결과적으로 온몸을 부드럽게 다 빨아주어요.
그러면서도 계속 손은 자지를 만져주고 불알도 만져주고
살짝 눕혀 역립을 하려고 하니 알아서 자세를 잡아주는 친절함.
보지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를 크게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리네요.
크기는 아쉽지만 도드라져 있는 젖꼭지를 혀로 가볍게 돌려주고 강하게 빨아주자 역시나 너무 좋아라하네요.
69 자세를 요청하자 바로 자세를 잡아주고 서로 애무.
달아오를 때로 달아오른 서로는 부비부비와 하비욧으로 서로의 몸을 마음껏 탐했어요.
내가 업소에 온건지 내 애인과 즐기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로 원영이는 가식없이 자연스러웠어요.
결국은 여상 부비로 싸게 되었는데 땀을 뻘뻘 흘릴정도로 격렬한 시간이 마무리 되었네요.
원영이 정말 적극적이면서도 리얼한 반응과 마인드로 손님을 홀리는 능력이 있는거 같아 또 방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