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블링 ] 가을
비가 많이 오니 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
실장님께 연락해 쿠폰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고
원하는 시간 말씀드리니 가을 언니가
가능하다고 해서 프로필 확인해 보니 nf로 되어
있어 궁금해 예약했습니다.
비가 와서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습니다.
안전운전 해서 도착해 건물에 주차를 할 수 없어
주변 골목에 빈곳을 찾아 주차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잠시 차안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 안내해준 곳으로 이동해서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올라갔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을 건물이 전철역에서
나와 도보 5분정도 거리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올라가 문앞에서 주변에 사람이 없는 거 확인하고
노크했습니다.
언니가 곧 문을 열어줘 언니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며 언니 뒤태를 보는 데 타투 몇개가 눈에
들어오네요.
검은색 슬립을 입고 있는데 섹시하고 단발에
얼굴은 귀여운 느낌입니다.
몸매는 슬랜더 보단 스탠다드에 가까운
몸매입니다.
허벅지 보는데 떡감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소파에 앉아 언니가 준 물 한잔 마시고 대화를
했습니다.
언니에게 프로필 보니 nf되어있다고 말하니
전에 일했는데 쉬었다가 다시 일 시작한거라
하더군요.
블링에 오래 다니셨던 분들은 전에 봤을 수도
있겠네요.
대화하는 동안 말투에서 상냥함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언니가 담배를 피우냐고 물어봐 담배 피우지는
않는데 피워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언니가 담배 피우는 동안 샤워실로 들어가
씻었습니다.
씻고 나온 후 침대에 앉아서 휴대폰 보며
기다리다가 언니가 씻고 부끄러운 지 슬립을
입은 상태에서 나와 제 앞에서 벗는 데 앞에서
벗는데 더 꼴릿하네요.
언니가 침대로 올라와 옆에 누워서 몸을 돌려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로는 존슨을 잡고
조이스틱 다루듯 자극시키네요.
존슨이 발기되니 언니가 올라와 다른 가슴을
마저 애무합니다.
저도 언니 몸을 쓰다듬는데 부드러운 피부가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가슴 애무 후 삼각애무로 존슨을
bj해줍니다.
방울 기둥 귀두 골고루 애무해줍니다.
애무 끝난 후 언니를 눕힌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즐기다가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을 하지 않아서 엄지로 털을 밀어올리고
클리를 자극했습니다.
언니가 참는 건지 반응이 별로 없어 더
도전정신이 생기게 하네요.
애무하다가 언니가 신음소리와 함께 반응이
와서 그 부분을 집중공략 했습니다.
언니가 젖은 게 느껴져 cd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합체했습니다.
깊게 넣으며 천천히 움직이는데 느낌이 좋아
금방 풀발기 되네요.
쪼임이 느껴지고 언니의 신음소리와 반응이
커져 더 흥분됩니다.
언니와 키스하며 즐기고 싶었으나 언니가
기침을 하는게 감기 걸린 것 같아 키스는
패스하고 언니 가슴 터치하며 즐기고 언니를
강하게 끌어안아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정상위 다음 루틴대로 측배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 골반이 커서 펌핑할 때 연애감이 좋네요.
뒤에서 끌어안아 언니 가슴 엉덩이 등을
터치하며 연애하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