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 오피 ] [ 강남역-하숙집 ] 민트

후기도우미29 0 1350

♥민트매니저♥


 


슬림하고 여리한 느낌의 몸매라인!


섹시하면서도 느낌 있는 이쁜 외모!


환상적인 BJ와 애무!


 


<외모>


 


- 룸삘에 좀 섹시한 느낌?!


- 약간 여우상?에 뚜렷한 이목구비


- V라인 턱선이 도드라지는 갸름한 얼굴




<몸매>


 


- 슬림한 라인으로 아주 관리 잘된 슬림!


- 몰캉하면서도 촉감좋은 딱 좋은 사이즈의 B컵 슴가


- 가느다란 팔다리,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느낌


- 피부는 상당히 부드러움




<마인드>


 


- 아주 요란하진 않아도, 흥은 많은 매력녀


- 얘기해보면 순한 맛이 듬뿍!


- 솔직털털한 매력도 있는 듯!


- 상대방 불편하지 않게 세심한 배려!


- 침대 위에서 빼는 것 없음


- BJ, 애무는 좀 잘함!


 


<기타>


 


- 동반샤워 : X


- 타투 : X


- 흡연 : O


- 왁싱 : O




♥요약♥


 


입장을 하여 마주한 민트매니저.


슬림한 몸매가 도드라지는 레깅스 차림이네요!


아주 군살없는 슬림한 바디라인을 자랑합니다.


 


쇼파에 앉아 대화를 해보니 꽤나 착한 마인드인 것 같네요.


거기에 흥도 좀 넘치는 타입?


솔직하고 때론 털털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적당한 시간이 되어, 깨끗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는 거침없습니다!


초보인 저로썬 애무 강도가 강한편이었네요!ㅎㅎ


매우 자극적인 혀놀림을 갖춘 매니저였습니다.


어쩌면 남자를 좀 아는 듯한?




키스 스킬도 매우 찐득한 편입니다.


살랑살랑 입술만 간보기 보다는 혀로 쑤욱!


거침없이 시원한 키스 스퇄~


간보는 타입이 아니군요!!!


 


이렇게 애무와 키스로 이어지니 점점 몸이 밀착되네요.


그러다가 얕은 신음이 새어나오고, 더욱 꼬옥 안겨옵니다.


점점 입술을 아래로 내려가면서 애무를 시작했네요.




양쪽 가슴을 정성껏 애무하고선, 다시 키스.


점점 고조되는 열기가 감지됩니다.


깨끗하게 왁싱된 소중이 애무로 이어갑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애무를 하니,점점 젖어드는 것도 느껴집니다.


 


다시금 올라와, 장비를 착용하고선 본격적으로 달려봅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삽입을 해봅니다.




서서히, 서서히, 서서히.


부드러운 입구가 점점 벌어지면서, 안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따스한 공간으로 쭈욱!


다 들어갔나 싶었는데, 그 느낌이 꽉 차는 듯 합니다.


빈틈없이 전부 밀착되는 느낌, 따스하게 감싸쥐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숨을 쉬듯 꿈뻑거리는 게 장비너머로 느껴집니다.


서서히 리듬을 타면서 찐하게 느껴봅니다.


허리를 들어, 더욱 밀착해오는군요!




조금더 큰 바운스로 리듬감을 줘봅니다.


손으로 제 가슴을 애무하네요.


제 허리반동에 맞춰, 박자를 잘 맞춰주는 민트매니저.


격하게 서로를 탐하듯 키스를 이어가고,


가슴까지 애무하면서, 멈추지 않았던 허리놀림!


올라가는 신음소리에 분위기는 절정으로!!


꼬옥 껴안고선 시원하게 발싸!


그러고도 움찔움찔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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