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슴이
빠르게 도착해서 실장님에게 우선 도착했다고 연락을 드리고 주변에서 기달리고 있었네요.
시간은 애매해서 커피숍에 잇기도 뭐하고 해서 주변에 있다가 실장님 연락을 받고 입장했네요.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기에 빠르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이 닫히자 슴이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저도 문 닫히는 걸 확인 하고 들어가면서 인사를 했네요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물 한잔을 요청하여 한잔 마시고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해 봅니다.
요즘 날씨가 날씨인지라 날씨로 이야기를 하면서 금방 편하게 해주네요.
대화하는 스킬이 정말 좋아서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는 쿠폰에 대해서 궁금한지 이것저것 질문을 해서 제가 아는 것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해줬네요.
제 이야기도 잘 듣고 해서 이야기 하는데 편했고 이제 씻고 오라고 해서 씻으러 갔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그녀랑 교대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려 봅니다.
그녀가 빠르게 씻고 나와서 침대로 나가오더니 제 위로 바로 올라오네요.
제 위에서 삼각애무를 시작하는데 묵직한 덩어리 2개가 바로 앞에서 흔들흔들 거리고 있네요.
이 때 슴이가 가슴이 커서 슴이라는 예명을 쓰는 걸 알았네요.
그녀가 애무를 해주는 동안 저는 그녀의 큰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만졌네요.
그녀가 제 양가슴 애무를 해주고 아래로 내려와서 제 똘똘이를 강하게 흡입해서는 맛깔나게 빨아주는군요.
고개를 들어 제 똘똘이 빨아주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제 똘똘이가 금방 성나서 커지네요
그녀를 이제 눕히고 가슴부터 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조심스럽게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 봅니다.
신음소리와 그녀의 몸이 반응을 하여 살짝 움찔움찔 하는 것을 보고 더욱 흥분이 되어 이제 빠르게 넣고 싶어졌네요.
장갑을 착용하고 그녀의 다리를 들은 후 쓰윽 하고 그녀의 소중이에 넣어봅니다.
끝까지 들어가니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서 그대로 넣은 상태로 있어 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제 똘똘이의 기둥이 그녀의 소중이 안에서 마찰되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는데요.
신호가 오는것 같아서 다리를 M자로 바꾸고 다시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 봅니다.
신호가 오기에 자세를 바꿧지만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하더군요.
이제 아래에서 끓어 올라오는 기운을 막을 수 가 없었네요
"이제 쌀께~" 라고 이야기를 하고는 마지막으로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서 깊게 넣은 후 그대로 그녀의 안에 싸버렸네요.
시원하게 발싸 후 그대로 있다가 조심히 뺀 후 장갑등 주변 정리를 하고 씻으러 갔네요.
그녀와 포옹을 하고 헤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