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 오피 ] [ 역삼-그우소 ] 멜론

후기도우미31 0 1314

신입이라고 해서 멜론을 예약 했어요




일단 평도 나쁘지 않았고 그런데도 +3 이라 궁금했네요




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니 첫인상은 귀여운 스탈에 딱 봐도 글래머 스탈




메이드복?같은걸 입고 있는데 꼴리네요




대화를 조금하다 더워서 빨리 사워하러 갔네요




나오니 그녀가 사워하고 나오는데 와 슴이 엄청나네요 d 정도는 되보이네요




몸매는 약통이라 흠 이것때문애 +3 인가? 




아무리봐도 귀엽고 이쁜 스탈인데 취향에 따라 달라질듯 하네요

a외모


긴 헤어스타일 둥근형 얼굴에 귀여운 외모


몸매


살짝 통통한 몸매라인


피부톤


밝은편


가슴C컵


자연가슴 적당한꼭지


키스O


단키 장키 잘 받아주네요


대화력


잘 들어주고 잘 말하고 티키타카 좋음


동반샤워X


나홀로 샤워


역립/보빨O


역립 가능하고 69는 자세가 불편해서 안함


타투O


그림 작은거 있음


왁싱X


자연상태


흡연O


연초흡연


그녀와의 시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고독노인 : 안녕하세요


오세림 : 오빠 ~ 안녕하세요


어색한 인사를 나눈후 안쪽으로 이동해 쇼파에 자리를 잡습니다


오세림 : 많이 더우시죠? 


고독노인 : 조금 덥긴하네요 ㅎㅎ 


오세림 : 마실거 뭐 드릴까요?


고독노인 : 물 한잔 주세요


세림이가 건내준 물을 마신후 준비해온 간식을 건내줍니다


고독노인 : 이거 사왔는대 나중에 출출할때 먹어


오세림 : 와 ~ 마침 저녁도 안먹었는대 너무 고마워요 오빠


고독노인 : 그래? 별거 아니지만 잘 사왔네 내가 ㅎㅎ


고독노인 : 담배 피우지? 담배좀 피울까?


오세림 : 네 그래요


그렇게 간식거리로 깔깔거리며 거리감을 좁힌후 시야에 들어온 세림이 복장...


대화를 하면서 세림이와 몸을 쓰담하다보니 뭔가 많이 허전해 보이네요


고독노인 : 아래가 많이 허전해 보이네


오세림 : ㅎㅎ 어짜피 벗을거라 아무것도 안입었어요 이상해요?


고독노인 : 왜 이상해 ~ 너무 좋지 ㅎㅎ


대화를 하면서 세림이의 허벅지를 쓰~윽 만지면서 보니 셔츠만 입은 상태였네요 


많이 헐벗은 상태니 그냥 있을수가 없어서 대화를 하면서 좀더 편하게


세림이의 몸을 쓰담하면서 즐기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씻으러 가자고 하니 씻고 오라고 하길래 


후다닥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해 양치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다 하고 나오니 그제서야 세림이도 샤워를 하기위해


셔츠를 벗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친 세림이가 침대로 다가오길래 일어나 그녀를 맞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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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대 잘 받아주네요 ㅎㅎ


그렇게 세림이의 입술을 훔치며 그녀를 쓰담쓰담 하다가


세림이를 침대에 눕히고 공격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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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세림이의 가슴과 꼭지를 햛아주면서 애무를 하면서


그녀를 차츰 자극시키니 크진않지만 신음소리와 떨림이 나오고


한참을 세림이의 탐스런 가슴을 햛아주며 애무를 한후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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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골반을 지나 세림이의 둥굴쪽으로 가니 울창한 숲이 나오네요 ㅎ


숲을 헤집고 세림이의 클리가 보이길래 손가락으로 자극을 준뒤


혀를 이용해 그녀의 클리를 햛아주니 움찔거리면서 반응이 나옵니다 


클리를 공략하다가 안쪽 깊숙한 동굴탐험을 위해 자세를잡고 다시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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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입구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벌린후 안쪽으로 혀를 넣으며 햛아주면서


그녀를 자극시키니 미세한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이 보이길래


조금더 세림이의 클리와 동굴안쪽을 애무하면서 그녀를 자극시켜 줍니다


이제 세림이의 애무를 받아보기 위해 침대에 눕고 애무를 부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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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온 세림이가 가슴을 애무해주길래 동생녀석을 만져달라고


손으로 유도를 하니 이미 불끈해진 동생을 만져주면서 가슴애무를 해줍니다 


그렇게 가슴애무를 받은뒤 아래로 내려가더니 불끈해진 동생녀석을 물고 비제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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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이의 흡입력은 쌘편은 아니였지만 오래도록 열심히 애무를 해주네요 ㅎㅎ 


비제이를 받다보니 저도 같이 해주고 싶어서 69자세를 이야기했지만


아쉽게도 자세가 불편하다고 69는 안한다기에 조금더 비제이를 받아봅니다


 이제 본게임을 즐기기 위해 장비를 씌여달라고 한뒤 여상위 부터 시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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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뒤로 옆으로 흔들어 주면서 여상위를 타는대


잘 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나름 열심히 흔들어주길래 그모습이 이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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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방아찧기도 조금 미숙했지만 역시나 열심히 해줍니다 ㅎㅎ


그렇게 세림이의 가슴을 만져주며 여상위를 즐기다가 세림이를 눕히고


정상위 자세를 잡고 제가 공격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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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안으로 동생녀석을 밀어 넣은뒤 천천히 펌핑을 하면서


세림이의 가슴을 햛아주며 조금씩 호흡을 맞춰갑니다


그러다가 허벅지를 잡고 조금더 깊숙하게 펌핑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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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이와 호흡을 맞추며 펌핑을 하다가 다리를 이리저리 바꺼가며


펌핑을 하다보니 세림이도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 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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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V자로 벌려 동굴안으로 동생녀석을 밀어넣고 열심히 펌핑을 하다가


어깨에 걸쳐 다리를 잡고 또다시 펌핑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조금씩 신호가 오는듯해 마무리를 하기위해


M자 자세를 잡고 펌핑속도를 높이면서 세림이를 공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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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이의 양 팔을잡고 격하게 펌핑을 하다보니


곧 사정을 할거 같아서 "나 이제 쌀거같아"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펌핑을 하다가 동굴안쪽 깊숙한 곳에 사정을 합니다 


사정후 세림이를 끌어안으며 가볍게 키스를 한뒤 장비 정리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은거 같아서 침대에 누워 세림이의 가슴과 몸을 쓰담하면서


못다한 이야기와 여운을 즐기다가 침대에서 일어나 쇼파로 이동후


담배를 피우다보니 예비콜이 울리길래 교대로 샤워를 하고나와서


옷을입고 다음을 기약하며 작별의 포옹과 키스를 하고는 오늘의 달림을 마칩니다a



먼저 누워서 ㅇㅁ 받아보는데 강하게 하는 타입입니다 




휴우 반응와서 중간에 겨우 멈추고 역립으로...




역립시 반응도 좋네요




콘 착용하고 시도하는데 액이 많아서 젤없이 들어가네요




잘 즐기는 타입이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재접 99프로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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