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수지와 즐떡 후기
섹스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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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14:52
실장 픽으로 수지 초이스하고 방문!
노크하고 있으니 바로 문열어주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섹시...
목소리도 하이톤에 깔랑깔랑하면서
오빠 샤워~하는데 그럼 바로 샤워해야지요~
후딱 샤워하고 침대로가니 애무도 정성스런 스타일...
착 앵겨서...그 이쁜 입술로
키스로 시작해서 살살 목을타고 아래로 내려오는데...참...흥분됨....
이제 가슴을 지나고있는데
소중이는 빨딱 일어나서 존재감 뿜뿜.ㅠㅠ
스따뚜는 여상위로하는데 조준하구 풀썩
내려오면서 흐응~~하는 소리에 또 뻑감...
살살 흔들어주는데 가슴도 자연산이라
움직임이 참 섹쉬함....
정상위로도하고 뒤로도하고
자세바꿔가면서 조금씩 시간좀 끌어주다가 힘차게 슝~발사.~
호응도 잘해주고 귀엽고 이쁘장하니...즐겁게 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