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각이 아침부터 나더라구요...
역시 잘하는 슈화 생각이 나서 D코스 예약을하고 갔어요.
웃는 얼굴로 문을 열어주네요..어리고 이쁘고 몸매짱.
샤워를하고 BJ 잘해주네요.역시 ..
침대에 누워 애무를 받았죠..역시 잘해요.
 1차 마무리후 쉬는시간에 대화도 잘 통해서 잫앗어요
바로 세우는것도 1등이구요.
BJ 를 열심히 하더라구요.그냥 하자고 했어요.
15분 정도 샵을 했네요. 활어처럼 몸부림 좋아요.
ㅅㅣ원하게 마무리 하고  씻고 옷을 입고
나올려는데 볼에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안아주고 잘가라고 해주더라구요.
자주가서 그런지 더 웃어주고..
애인처럼 대해주더라구요..
다음에도 계속 슈화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