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샤넬 ] 나나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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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22:10
저같은 입싸충들이 좀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는데
질싸보다는 입에 싸줬을때 빨아주는 쾌감...
그맛을 잊지 못해 전 입싸를 선호합니다
이번에 나나라는 매니저인데...
마인드 좋고 쾌활하네요~ 와꾸는 살짝 제스타일은 아니지만 질싸보단 입싸를
선호하기에 나나로 픽하고 접견했습니다
서비스 받고 본게임 들어가서 진짜 아주 떡감이 좋아서 찰지게 친것같아요 ㅎㅎ
마찰음이랑 떡감이 너무좋더라고요
그렇게 하다가 신호와서 입에 가져다 되자 나나가 쪽쪽 빨아대는데 붕 뜨더군요 ㅎㅎ
입싸의 쾌감이란...
시원하게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넣어주고 퇴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