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은교
야간실장님 우선 은교 추천해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리고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지명삼을만한 언니 만났습니다 ........
오랜만에 야간달림! 실장님의 추천으로 은교 접견했고
클럽에 들어가는 순간 진짜 이쁜외모와 슬림한 몸매에 반해버렸습니다
이 언니 텐션도 너무좋고 클럽에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언니네요
서브매니저들과 함께 나를 막 미치게 만들거든요?
특히 아이컨택하면서 자지빨기... 요거는 진심 극락입니다 극락
솔직히 이쁜애가 이렇게 해주니까 더 좋은거같기도...ㅎ
어쨋든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대화짧게 나누다가 서비스를 받았는데.. 후 얘 서비스도 진짜 잘하네요....
혀와 입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엄청나게 핥아내고 흡입하는데
나한테 진짜 왜이러나 싶었습니다.... 진심 괴롭힘 당하는기분...후
침대에서는 은교 눕혀놓고 이제 애무하기 시작했죠
이렇게 매력적인 여인이 나의 애무에 막 느끼기 시작하고 신음이 터지고
꽃잎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더 적극적인 몸짓을 보여주는..
천천히 합체를 했고 더욱 격해지기 시작하는 은교의 신음소리
그 모습이 어쩜그렇게 야할수가 있는지.... 진짜 대박이네요
이렇게 야한 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흥분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시간의 박음질 결국 저는 깊은곳에 사정을했고 땀 범벅으로 침대에 철푸덕
은교는 그런 저를 꼭 껴안아주며 너무 좋았다고 말까지 이쁘게해주니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 ...... 아니 과연 싫어할 남자가 있을까요?
누가봐도 좋을법한 그런느낌입니다 수안보 야간 은교
제가 운이 좋았던 것 같네요.. 예압녀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