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채아

후기도우미5 0 942

채아는 떡감이 좋다는 실장님의 추천에 고민없이 예약해봅니다

채아의  첫인상은 침을 꼴각 넘어가며 먹고 싶은 생각만 들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 남자들홀리게 생긴 그런..인상이죠

샤워할때부터 계속 붙어서 이곳저곳 닦아주고 BJ도 잘해주네요ㅜ

엉덩이를 계속 만져주길래 저도 같이 만졌는데 ㅋㅋ 엉덩이가 아주 찰지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침대에 누운다음에

신나게 딜도로 채아 언니를 용암구마냥 더 뜨겁게했습니다

좋아죽을려하는 모습에 반한 저는

콘돔 장착하고 채아언니의  이쁘장한 꽃잎을 조준하면서 삽입하는데

물이 한가득이라 힘들지 않게 쑤욱 들어갑니다

찰진 엉덩이가 제가 박을때마다 흔들리면서 찰싹찰싹 거리는데

크흐 이게 바로 좋은 떡감이라는거를 느꼈죠

제 존슨과 너무 상성이 잘맞는 채아 언니  몸이라

정자세로 첨부터 끝까지 흔들다가 사정했네요

떡감좋은 매니저라 섹스가 고플때는 가금씩 들려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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