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블루문 ] 나나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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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02:37
우선 앉히고 하나하나 옷을 벗기면서 ㅋ (기분 up ! )
그런뒤 베드타임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길고 강한 애무는 받아본적이 없었습니다.
발가락 빼고는 다 빨린것 같네요 그것도 애인처럼 정성스럽게요
앞판을 너무 빨려서 정신없어서
나나 제가 애무하려했지만 그조차 허락하지않고
뒷판까지 애무로 작살내주는 마인드 하며...
정말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왔네요
역립반응도 우수하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