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을 받고 하니언니를 봤습니다


인사하면서 절 맞아주는 하니언니


밝게 웃으며 옆에 붙어 앉아 얘기를 하는데 성격좋고 대화 참 잘하네요


그녀의 옷을 벗겨줍니다


이쁜와꾸, 야시시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가 드러납니다


그리고 야시시한 속옷을 벗겨줍니다


눈앞에 그녀의 봉지가.. 아~~


살짝 씻고서 침대로 가 앉으니 하니언니가 다가옵니다


눈빛 얼굴표정이 좀전과는 완전 딴판


하니언니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니 뜨거운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흐릅니다


달콤한 키스와 이어지는 애무 참 솜씨가 좋네요


제대로 꼴릿함을 줍니다


제 동생놈을 살살 핥아주더니 곧 쩝쩝~ 맛나게 빨아줍니다


제 온 몸을 훑어주면서...


계속해버리면 쌀것같아 저도 하니언니를 눕히고 들이대봅니다


가슴을 빨고 그녀의 몸을 더듬다가 아래로 내려갔는데 와우~


아래쪽을 정신없이 빨아주니 하니언니의 반응이 폭발하네요


뜨거워진 하니언니가 다시 제 동생놈을 덥석 물고...


잔뜩 발기해버리자 선물 씌우고는 위에서 넣어버립니다


사정없이 움직이는 그녀를 잠시 붙잡고 가슴을 안고서 잠시 있다가...


그녀를 눕히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격한 신음을 흘리며 절 끌어안고...


저도 하니언니의 입술을 탐하면서...


하니언니의 쪼임이 예술입니다 정말 오래 못버티겠더군요.


곧 찍~~ 싸버리고...


한동안 하니언니에게 안겨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쾌감이 정말 오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