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미소
미소-에로 아키리스 세신 받고 즐떡 쳤습니다
민삘에 청순녀 친구인데 괜찮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대신 물다이 세신 있고 서비스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친구라고 하시네요.
어차피 새로운 서비스 받으러 온거라 좋은 친구로만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좀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휴게실에서 대기타면서 기다립니다
스탭분이신가 저를 부르더니 안내를 합니다.
으으.. 떨려 문이 열리고..
허억! 으아 이쁘네요! 이뻐 !! 균형잡힌 몸매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옷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이야기 하는 내내
손으로 쥬니어를 만지작 만지작 어흑..
거기다가 살짝 키스...생각 하는 찰나 손에 잡혀서 탕으로 끌려 들어갔네요.
설마 에로아카리스 서비스인가?
오빠 여기 처음이지 라고 말하는 그녀 이름도 몰랐네요.. 물어보니 미소..
이거 친해지면 맘껏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물다이에서 다시한번 제 쥬니어를 괴롭혀 줍니다.
세신 비누로 온 몸을 칠 해주며 때타올로 시원하게 밀어주며
다시 씻겨 주며 다시 바디 서비스 우와 좌우 앞뒤 장난 아닙니다.
이거 긴장 안 했으면 바로 토끼신께서 강림 하실뻔 했네요.
그리고 귀엽다면서 뽀뽀까지... 침대로 와
그러더니 몸을 돌려 자신의 조개를 제 얼굴 앞으로 가져다 줍니다. +.+
이제 부터 제가 서비스를 해줘야 겠죠?
그대로 미소의 소중한 곳을 공략해 들어갑니다.
서비스 받았으니 해주는게 도리 역립을 해주는데
바들 바들 떨면서 뭐 이런 초짜인 척 하면서 그짓말 쟁이였다고 뭐라뭐라 하는데...
초짜 맞다고 하면서 계속 역립 해줬습니다.
와 반응 장난 아니네요.
cd을 채우고 제 위로 올라와서 그대로 방아찍기를 하는 미소..
그녀를 세워주고 벽치기 들어갑니다.
점점 소리를 크게 내주는 미소 이거 제가 승자가 된 기분...
마무리 하고 방문 앞까지 미소 배웅 해주네요.
빠르면 이달 늦어도 다음달 중으로 다시 온다고 말하고 헤어졌습니다.
실장님께서 어떠냐고 물어보시길래
조만간 다시 올꺼라고 말씀드리고 감사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