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잘하고 떡잘치는 여자로 해달라 했고,

글래머가 선호한다고 하니,

호 실장님이 모찌를 추천해줬습니다.

샤워하고 가운입고 바에서 담배한대 피니,

준비 다 되었다 카고, 안내를 해주더군요

클럽으로 올라가 모찌를 만났습니다.


복도 중앙에 딱 자리를 잡고

서브매니저들에게 가슴을 빨리면서

모찌에게 사까시를 받았네요

여기저기 떡치는 소리를 듣고 관전하고,

모찌랑 엔젤이랑 파트너 체인지해서 사까시 받다보니,

고추가 터질거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대로 뒤치기로 모찌의 쫠깃한 봉지를 느껴봤네요

쫙쫙 쪼여주는 쫄깃함!!

모찌라는 이름에 걸맞는 떡감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모찌와 담배타임 가지면서 수다떠는데

아까 서브봐준 연우가 들어와서 사까시를 해줬고,

바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바디타는것부터 물고빠는스킬까지

서비스 잘한다 잘한다 하는 여인들에게 다 받아봤지만,

모찌의 서비스 스킬은 그중에서도 군계일학!

진~~~~~~짜 서비스 잘하네요

끝내주는 서비스에 이어서

환상적인 쫄깃함을 느낄수있는 젝스타임

여성상위 뒤치기 여성상위 뒤치기 측위 정상위

화끈하게 즐기고 밖다가

화끈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 느낌

뒷정리하고 막담한대 피는데, 모찌가 시오후키 해봤냐 물어보네요

아직 시오후키 한번도 안해봤다 하니,

자기가 시오후키 첫경험 하게 해주겠다고 하네요 ㅋ

재접땐 시오후키로 신세계 경험해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