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오피 ] [ 선릉-바운스 ] 하나

후기도우미28 0 1533

F : 첫만남이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긴생머리에 이목구비 진하고 룸삘의 이쁜이네요..


외모에서 호불호는 없을 것 같습니다.




B : 이 언니를 예약한 이유가 플필의 몸매를 보고 급꼴려서였죠..


장신에 자연산 가슴과 함께 어마어마한 엉덩이를 가지고있네요.


빨리 뒤치기하고싶은 생각만 듭니다..


몸매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T : 첫만남이라 소파타임에서 음료를 마시며 가볍게 이런저런 질문을 하다가


예쁜 다리를 쓰담쓰담 하였습니다.. 터하며 대화하면 느낌이 참 좋죠


말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무난하네요.


적당히 이야기하다가 샤워하러 갔습니다.


 P :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씻고 나온 언니의 몸매를 감상하니


바로 불끈거리네요..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혀를 뒤섞는 진한 키스는 아니지만 


가볍게 받아주네요. 이후에 언니를 눞히고 가슴을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핥아주었습니다.. 보지 모양은 무난하고 털은 복슬거리네요.


이후에 언니의 삼각애무를 받고 콘을 장착하였습니다.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엉덩이가 명품이라 바로 느낌이 오네요.. 자세 바꿔서 열기를 식히다가 다시 두ㅏ치기로 황홀감을 느끼며 발사했습니다.. 이 언니는 뒤치기만 해도 보람이 있네요.. 재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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