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SM플레이 가능하다고 하는 업소 몇번 방문했었는데 

그냥 흉내만 내고 성향인 척만하는 

매니저들 에게 통수를 맞아서 그닥 큰 기대는 안하고 방문했습니다 

보안절차가 엄청나네요 ㅎㄷㄷ

쿵쾅대는 심장 부여잡고 안내받은 문 앞에 대기하고있으니 

문이 열리고 노랑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 해 줍니다

와.... 예쁘네요 큰눈에 늘씬한 탄력있는 몸매, 긴 생머리 서구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미인입니다 

그냥 누가봐도 외모로는 못깔것 같습니다 

플레이에 대한 조율을 시작합니다. 

서로의 성향을 확인하고 해도되는것과 하면 안되는것들을 알려줍니다. 

노랑씨는 어떤걸 좋아하고 흥분되는지 체크합니다. 

슬레이브 디그레이디 성향이네요 욕의 수위를 물어보니 패드립만 하지말라합니다 ㅋㅋㅋ

그외 몇가지가 있지만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직접 확인하시길...

씻고나와 다짜고짜 "야 내가 누구야" 물어보니 주인님.... 하길래 "야이 ㅆㅂ 팀장님한테 주인님이 뭐야! 보고서도 좃같이 써온게"

하니까 바로 컨셉 캐치하고 받아주네요 자연스럽게 부하직원 괴롭히는 직장상사의 컨셉으로 흘러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기구사용 관전 수치플, ㄷㅆㄹ, 오묘한 자세 역립, 기타등등 진짜 다 받아줍니다 노랑매니저 찐입니다 

정말 사전에 하지말라는것만 안하면 다 받아주네요 

끝나고부끄러워하니 "팀장님 저 보셔야죠 잘하시던데 왜그러세요~" 하면서 계속 놀립니다 ㅋㅋㅋㅋㅋ 

본인도 제대로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사람 만나서 좋았다며 기분좋은 말도 해주네요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정말 업소다니며 한번도 해본적 없는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계속 여운이 남고 생각나서 즐거웠네요 

틈날때마다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든매니저 보는 목표가 생기네요 ㅋㅋㅋㅋ 물론 노랑씨는 재접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