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보았던 사라와의 재접을 위하여 부천 소나무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야간에 마음이 넓으신 여실장님이 계시네요 ^^

싹싹하니 친화력 있어보이는 여실장님의 안내받아 방 배정받고 샤워하러 갔다옵니다.

벨 누르고 기다리면 들어오는 쭉쭉빵빵의 사라 ^^

가슴골 보이는 짧은 원피스가 섹시한 몸매와 어울려서 흥분되네요 ㅎㅎ

저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마사지로 넘어가봅니다.

부드럽게 몸을 쓰담이다 꾸욱 누르며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압도 괜찬고 따뜻한 손길에 찜질까지 받는 효과가 있네요 ㅎㅎ

노팬티 차림이라서 그런지 제 위로 올라탄 사라의 따뜻한 보지가 느껴지네요 ^^!

한국말 어느정도 잘해서 자연스럽게 대화와 마사지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서비스 시작하며 올탈한 사라의 몸매가 아주 섹시해욧!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로 시작하여 삼각애무 부드럽게 핥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가슴과 보지를 안착시키고 혀를 낼름거리며 애무하니 기분이 조쿤요 ㅎㅎ

아이스크림 핥듯이 밑둥부터 귀두까지 사르륵 핥다가 혀를 내밀며 자지를 툭툭 부딛히네요.

알과 전립선도 혀를 꼿꼿이 세워 부드럽게 애무하며 더욱 흥분됩니다.

이제 준비가 된듯...... 연애 시작!

보지 안으로 들어가니 작은 신음과 함께 사라가 허리를 자동 흔들기 시작하네요.

역시나 섹시합니다 ㅎㅎㅎ

부드럽고 뜨거운 느낌에 쪼임도 있고,

사라의 섹시한 표정과 신음소리 그리고 키스하며 힘차게 발사에 성공하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