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자마자 진짜 굿떡예감~일단 인사 대충 나누고


대화 나누면서 분위기 잡아보는데 농담도 나누고


장난도 치는데 정말 애인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애무를 받는데 진짜 애인한테 받는 기분이라


흥분감에 연애감까지 느끼는 시간이었네요 ㅎ


키스는 달달하고 BJ는 화끈하고 역립시 엄청 반응 좋습니다 ㅎ


이쁘장해서 그런가 보지 맛도 아주 죽입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음식을 먹는 느낌?


섹스할때도 반응 너무 좋고 쪼임 뒤집니다 정말


와꾸도 좋은데 밑봉지가 허벌이 아니고 좁보라..


진짜 데리고 살면서 맨날 따먹고 싶네요 ㅎ


다음에도 또 여유되면 지영매니저로 찾아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