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 안마 ] [ 강남-응급실 ] 맑음

후기도우미10 0 939

일단 맑음이란 예명이랑 잘 어울리는 와꾸였구요
맑음청순와꾸의 언니고요~
지난번처럼 조신하게 인사하더라고 못알아보는거 같아 살짝 얘기해줬더니
어어어엄청 당황하며 허우적거리는데 뭐야 ㅋㅋㅋㅋ귀엽네 ㅋㅋ
착한성품이라 그런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나고ㅋㅋ아무말대잔치 하는데
아 그렇게 안 미안해도 되는데 ㅋㅋㅋㅋ

암튼 누가봐도 좋아할만한 아나운서형 언니이고
목길고 팔다리 길고 머리작고 사슴느낌의 언니였어
음 그니까 이목구비가 선이 곱다고 해야하나
딱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눈코입이 작은 얼굴에 밸런스있게 배치 되있어서
예쁘긴 예쁘더라 예를들자믄 이연희같은? 교정중이라 그런가 윤아도 쪼오끔? 느낌쓰?
아...형들 그냥 그런 이미지라고 이미지만 그렇다고 진정들하시고
이미지만 그런거니까 우리 찰떡같이 알아듣는걸로 ok?
 

근데 지난번에 느낀거지만 얘는 아무래도 성격때문에 맑음이라고 한거 같어
도도함이나 존심이런거 1도없고 성격이 귀엽네 애교도 꽤나 있고 근데 맑아 ㅋㅋㅋ
생긴건 사슴인데 성격은 댕댕이 같아 약간의 댕청함도 있는게 완전 킬포임요 ㅋㅋ
암튼 이런 성격이믄 누구든 다 이뻐라 할 성격임요
생긴것 사슴st한데 성격까지 이래서 완전 돌봐줘야 할거 갖달까 ㅋㅋㅋ
 

역시 경험이 중요한게 지난번에 만나봐서 어떤스탈인지 대략 알고 있어서
내가 리드하면서 시작했어 역립해봤는데 역립반응도 괜찮고
시키는건 바로바로 망설임없이 해줘서 좋았어
키스해달라면 바로하고 여기빨아달라면 빨아주고 만져달라면 만져주고 ㅎㅎㅎ
 

의외로 사까시를 잘하는 맑음이라 누워서 빨게 했더니
춥춥춥 빠는것도 잘하고 깊숙히 물어줄때도 있고 혀로 자지끝을 빙글빙글 돌려주고
귀두만 집중공략해서 빨아주며 자극해주고 꽤나 오랜시간 공들여서 해줘
그러다 가끔 아이컨택하면 진짜 ㅈㄴ좋더라
 

박기시작하믄 긴장된 느낌보단 그냥 몸을 나에게 맡기는 느낌이랄까
몸에 기운을 빼고 있어서 내가 박는 순간 덮치거나 따먹는 느낌이 든달까
근데 그것도 잠시고 달아오르면 혼자서 낑낑소리 응응거리는 신음소리 아낌없이 내며
손으로 꼭지 만져주고 물이 흥건하게 나오기 시작하는데
다시봐도 맑음이가 점점 타락해가는 느낌이라 이거 뭔 야동한편찍는거 같더라고 ㅋㅋㅋ
거기에 예쁜애가 내밑에 깔려서 저러고 있으니 정복감 오지구요
 

이번에는 여상도 올려봤는데 오~의외로 꽤 타더라고
방아도 타고 허리무빙으로 펌핑도 하고 위에서 아래위 말타기도 하더라고
허리 숙이게 해서 키갈하며 올려치기 했더니 흐엑거리며 자지러지는데
크으~정복감 오졌따리
 

맑음이 애가 사실 엉덩이가 커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엉덩이골반만 큰 그런스탈이라
마무리는 뒷치고 확정인 상태여서 마무리 하려고 뒷치기 때리는데
문득 맑음이의 큰골반과 늘씬하고 예쁜 다리를 보는 순간
스타킹땡기더라 상상속에서 확찢하며 박는거 생각하니 확올라오드라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맑음이의 예쁜엉덩이에 내가 뒷치기하고 있는게
라이브로 딱 보이고 현실자각과 함께 기냥 GG쳤지 ㅋㅋㅋ
 

맑음이 얘랑 있음 은근 즐겁고 떡도 만족스럽단 말이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빠져들게되는 마력의 맑음이야ㅋㅋㅋ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