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서 꼬긁꼬긁하다가,

이렇게 그냥 보내면 괜히 아쉬울거같은 마음에

본능이 이성을 지배해 버려서, 다오안마에 갔다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동시에 출근부 프로필도 폰으로 봤다

그중에 내 눈길을 끈 여인은 바로 연두!

프로필 글과 사진 둘다 완전 맘에 쏙 들었다.


혹시 연두 가능한지 물어보니,

샤워하고 나와서 안마받으면 될거같다고 한다

그래 온김에 안마도 받지뭐,

안마와 연두 질렀다


샤워하고 안마받고, 클럽에서 연두를만났다.

와꾸,몸매 다 마음에 들었다

특히 저 탱글한 엉덩이가 진짜 마음에 들었다

복도서비스 받다가 뒤치기로

잠깐 엉덩이 맛봤는데,

쫄깃하고 끝내주는 엉덩이였다

물다이서비스,애무 둘다 잘하는 연두였다

침대로 가서 본격적인 섹스를 즐겼는데,

역립과 섹스를 제대로 즐길줄아는 연두였다

몰입감 100%

같이 즐긴다는 느낌의 섹스는 오랜만이여서

꼴릿함 100%, 찐득함 100%로 즐길수있었다

서비스 다 끝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기왕하는거 같이 즐기면서 기분좋게 하고싶다는

연두의 멘트가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