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 안마 ] [ 강남-오페라 ] 보리

후기도우미10 0 859

보리라고 오페라에서 만나고온 언니인데

지명들한테 미안하지만 ... 지명 좀 갈아타야겠음


방에서 보리는 만났는데 예명을 굉장히 잘지은 듯?

그냥 딱 보면 예명처럼 굉장히 사랑스럽게 생겼는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아담하고 쪼금하고 사랑스러움

딱 이생각이였음 키도 작고 슬림해서 겁나 몸도 탱글탱글하고 비율이 참 좋았음

초장에는 살짝 수줍어하는 느낌인데 일단 씻고나오고부터는

그냥 사람이 180도 변신해야된다 그래야하나?

이야기 좀 하다가 같이 샤워하는 곳 이동해서 먼저 씻고

물기닦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얘가 갑자기 확 돌변하는거임

진짜 엄청 적극적으로 변하면서 내 허벅지 위에 짬지 비비면서

내 입술에 미친듯이 키스 갈겨버리는데....와 이 때 진짜 개꼴렸다.

보리 눕혀놓고 봊이 빨라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왁싱도 잘 되있고 조갯살도 통통한게 존x 맛있게 생김

츄름츄름 죤나 핥다보니까 촉촉하게 잘 젖어오길래

콘 착용하고 바로 잦이 걍 쑤셔박아버렸지~

역시 몸이 작으니까 봊이도 졎만한게 쪼임 죽여버림

후배위에서 섹감이 아주 죽여주던데 못참고 그냥 사정했음

연애 끝나고 나니까 아까의 낯가림과 어색함은 사라지고

그때부터는 막 품에안겨서 애교부리고 웃고 그러는데

 

와 ㄹㅇ 개사랑스러웠음 ..... 걍 보쌈해서 나가고싶은거 겨우참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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