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애


[ 건마 ] [ 선릉-바운스 ] 지애

후기도우미28 0 1097

입원중에 폰으로 후기 작성이라 좀 허접합니다. 




입원하기 전 마지막 떡을 위해




바운스로 콜콜. 지애 매니저 가능한 시간 물어보니




된답니다. 오케이




시간 딱 맞춰 도착. 편의점 갈 시간은 있지롱




요즘 최애하는 스타벅스 헤이즐럿 라떼 하나 들고들고




호실 빋아서 입장했는데




어디서 이런 요물이. 




일단 이쁩니다. 자그마한 얼굴이 동굴동굴. 




눈이 반달 눈으로 변하면서 그냥 웃습니다. 




조잘조잘 얘기하다가




또 그냥 웃습니다. 




씻고 본개임. 




애무도 웃으면서 합니다. 




제 차례에 보빨 시전하는데. 그냥 웃습니다. 




깨끗하게 왁싱된 이쁜 곳을 혀로 농락하다가. 




잠깐 아래 응꼬를 들렀다 왔는데  




“하하하 똥꼬빨다가 짬지 빨아?” 하면서도 웃습니다.




고무 장착 후 비슷한 진행.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르개.




지애를 들어서 들박을 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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