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


[ 오피 ] [ 강남-SM플레이 ] 로나

후기도우미29 0 1438

성향자는 아니지만 평소 매니져들 와꾸,마인드, 반응이 너무 좋아서자주가는 SM플레이 처음엔 호기심 으로 갔다가 이제는 다른곳 못감ㄷㄷ; 오늘도 시원하게 한발 빼고 싶어서 실장님한테 연락하니 예약 가능한 매니져들 알려주시고 그중에서 제일어려 보이는 로나로 바로 예약후 출발 여긴 프로필로 나이 속이고 이런게 하나도 없어서 좋음



실장님 안내받고 건물입장해서 문앞에서 잠깐 기다리면 매니져가 바로 문열어주고 입장하는데 매니져 얼굴 잠깐 봤는데 진짜 교복 입히면 그냥 고딩이라고해도 믿을정도로 앳된얼굴에 매니져가 나와서 깜짝 놀랬음ㅋㅋ

일단 입장해서 물한잔 먹고 말도 편하게걸어주고 리액션도 좋아서 5분정도 말하다가 샤워 조지고 나와서 매니져 옷벗고 나오는데몸매도 슬랜더 체형이라 고딩같아서 바로 서버림ㅋㅋ



바로 눕혀서 키스 갈기고 가슴애무하는데 움찔움찔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바로 박아버릴뻔; 밑으로 내려와서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곳 청정수 한번 먹어주고 침대에 앉히고 “빨아 걸레년아” 하니까 정성스럽게 소중이 빨아주고 못 참겠어서 머리잡고딥슬롯 한번해주고 5초정도 깊게 넣었다 빼주니켁켁 거리며 쳐다봐 주는데 진짜 바로 풀발ㅎㅎ


그렇게 몇번 더 해주다 못참겠어서 바로 옵션으로 노콘 추가해서 정상위 시작( 여기 매니져들 다 물많아서 노콘으로 삽입하면 바로 극락체험 쌉가능)정상위로 몇번 박는데 어리고 물도많고 보지도좁아서 반응이 뒤지게옴;; 그래서 잠깐 뺏다가딜도에 콘돔끼고 잠시 진정될때까지 쑤셔 주다가 위로 올려서 하는데 어린애가 허리를 그렇게 잘씀ㅋㅋ

뒤로 돌라하니 꽂은채로 뒤로 돌아서 엉덩이 몇번쳐주니 좋아서 움찔움찔 거리고 내가 밑에서 박는데물소리가 어우;;; 비새는줄 알았음ㅎㅎ 그렇게 몇번 더 박아주다가 다시 눕혀서 정상위로 조지다 쌀거 같다니까 다리로 허리 꽉잡아주는데 어우;;  못참고 바로 발싸 끝나고도 새어 나오지않게 휴지로만 막아놓고 누워서 얘기하는데 너무 좋았음 


TMI지만 너무 어려보여서 원레 성향자냐고 물어보니 고딩때 만나던 오빠가 성향자였는데 거기에 길들여져서 그냥 할려하면 못느낀다네요ㅋㅋㅋ 다음에는더 욕하면서 격렬하게 해줘야겠네요ㅎㅎ


항상 여기서 하고 나오면 사우나 한거마냥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음^^  조금 비싸긴해도 돈아깝다는생각 1도 안나게 매니져 들도 잘받아주고 서로 진짜 느끼면서 해주고 끝나도 다른오피마냥 그냥빨리 가라고 눈치 주는게아닌 왜 벌써 가려하냐고 시간 남았는데 하면서 붙잡고 안마해주기도하고 항상 시간 꽉꽉 채워서 나옴 저번에는 잘느끼고 있엇는데  시간 남았는데 왜 벌써 싸냐고 오히려 뭐라하더라구요 천천히 해도 된다면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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