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구로디지털단지-탑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35 0 953

신나게 달렸는지 몸이 찌뿌드드 하더라구여ㅋ




그래서 간만에 마사지나 좀 받아볼까 하고 구로탑스파를 가게되었지요ㅋ




계산을 스피드하게 하고 




대기 없이 바로 안내를 받고(기가 막힌 대기 없는 타이밍..^^)




마사지 받는 룸으로 입장... 조금뒤에 노크 소리와 함께...




처음보는 선생님 이름은 "김" 쌤...




근데 "김" 선생님은  청순한 느낌이더라구여ㅋ 색다른 좋은느낌이라고나 할까여?ㅋ




그렇게 외모와는 다른 시원한 마사지를 받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돌아누우라고 하시더라구여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여 ㅋㅋ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ㅋㅋ




다른곳은  대충하다 마는느낌인데 여기는 깊숙히 제대로 해주니까;;




장난말고 10년넘게 여기저기 받아봤는데 진짜 인생 처음으로 황홀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사지는 무조건 여기입니다. 무조건.




 




그러다가 시간이 되었는지 벨울리고 잠시후에 매니져 들어오네여ㅋㅋ




와우~!! 완전 제스타일!!! 괜찮은분이 들어왔네여 ㅋ




이름을 물어보니 나나씨 라고 하더라구여~




가슴은 c+컵? 정도 였습니다..~!!!




나나매니져는 큰 키에 이쁘시면서 섹시한데 글래머한 매력까지...




그리고 창피하지만 금방 싸버렸어요 ㅠㅠ




그리구 제가 스파를 자주 찾는 이유가 입에 발사가 가능하다는점 ㅋ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서비스까지 ㅋㅋ받아본사람들만아는 그 좋은기분을 ㅋㅋ




그렇게 서비스 받고 나와서 음료 한잔 빨고 나왔네요




다들 구로탑스파가서 즐달들하구 오세요~ㅋㅋ 그럼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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