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가 죽여주는 줄리아~


[ 휴게텔 ] [ 송파-큐브 ] 신음소리가 죽여주는 줄리아~

후기도우미9 0 3466

 
후기는 어디까지나 저 혼자만의 느낌인 주관적 관점임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좋았다고 남도 좋으란 법 없고, 내가 안 좋았다고 남에게도 나쁘란 법이 없더라구요.....^^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만나게 된 줄리아매니저~
프로필에서 본 결과 어떤 친구일까 걱정반 설렘반으로
그녀를 봤답니다.
제 눈에 들어온 그녀의 얼굴은 이쁘네요.. 마음에 드는 얼굴이네요.
키는 큰 편이며, 몸매도 슬림하니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ㅎ
활어반응도 쩔구요. 신음소리가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몸매가 좋아서 저의 손길이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더라구요.
슬림한 몸매가 너무나도 마음에드는 매니저였네요.
게다가 마인드도 어찌나 좋은지 요구하는 자세들을 전혀 언짢아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마음으로 함께 자세를 바꿔 나가는데 어찌 안 이쁠 수가 있겠습니까.
조금 일찍 방을 나서려고 하니 아직 시간이 조금 여유 있다며 잠시 숨 좀 돌리고 가라며
붙잡아 주는 그런 이쁜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네요.
헤어질 때 꼬옥~ 하고 안아주는 그녀와의 이별이 너무 싫어지네요.
너무 이쁜 줄리아매니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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