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일을쉬어서 4일내내 집에서 놀기만했더니 달리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여기저기 뒤져보고 후기도 보고 전화해서 추천을 받고 알려주신 장소로 갑니다 ..

수영이~!!! 섹시한 인상에 몸매라인도 우수한편이고

웃는상의 얼굴...친근하게 구니 저도 맘에 들더라구요

수영이가 위로 올라와서 목라인을 따라 가슴 애무 혀로 톡톡 치듯이 혀놀림이 시작되고

점 점 아래로 내려와 존슨을 빨아주는데 수영이 좀 합니다

존슨이 점 점 일어서는데 빨림 좋고 따뜻한 입김도 좋고!!!

정자세의 스타트로 수영이의 표정이 보고싶어 위로 올려 찍기도 받아봅니다.

저를 보여 짓는 야릇한 표정이 저를 잡더라구요

여러 자세를 좋아해서 수영이를 안고 앉은 자세로 박아봅니다

촉촉히 흐르는 물도 좋고 신음소리도 저를 자극 시켜주니 흥분은 최고조!!

마지막 수영이를 돌려 뒤로 팍팍팍!!으~~~~~~~~ 올챙이들 발사합니다

수영이 표정이 엄청 야릇해서 섹할때 아주 박을맛이 납니다

후기쓰면서도 아직도 그 신음소리하고 표정이 또렷하게 기억이나네요

또보고싶어서 지금도 총알 정검하고 달리려고하네요

겨우 어제 봤는데 몇일후 또 달려야겠군요 아주 야물딱진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