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블링 ] 솜솜
솜솜+6
솜솜씨를 첫타임을 봤습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서 허겁지겁 들어갔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네요.
만난지 1분만에 오빠 우리 벗을까 하네요^^; 너무 늦었다고 빨리 해야할것 같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얼굴부터 몸매까지 보는데, 얼굴은 민삘 느낌에 착한 인상입니다.
몸매가 아주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극슬림을 좋아하긴 하지만, 보통체형에서는 상급 몸매입니다.
허리라인도 좋고 다리도 예쁘고, 가슴도 예쁜 모양이네요.
허벅지 살짝 만져주면서 스킨쉽 좀 하다가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나오니까 홀딱 벗고 소파에 앉아 있다가 씻으러 간다고 들어갑니다.
한번 안아보고 싶은걸 꾹 참고 기다렸습니다.
씻고 나오자마자 오빠 빨리 침대로 와라고 하면서 바로 부비부비 하네요.
오빠 빨아줄까? 해서 같이 빨자고 하니까 바로 69자세 취해줍니다.
타투도 없고 살결도 엄청 부드럽네요. 왁싱안한 분을 좋아하는데, 솜솜이도 적당한 보지털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로 물고 빨다가 하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콘돔 씌워주고 눕네요. 젤 조금 바르고 부드럽게 삽입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데, 제가 요구하는 자세는 다 들어주면서 격정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허리라인이 예뻐서 뒷치기 할때 보는 맛이 있습니다.
예쁩니다.
얼굴보고 하고 싶어서 정상위하다가 가위치기 자세로 사정했습니다.
사정하고 나니까 솜솜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하면 어떻하나 했는데 잘됐다고 해주네요.
애교도 많고, 말투도 고급스러워서 서비스 받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옷은 팬티에 홀복만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잘 드러나는 옷이었습니다.
솜솜이 보시는 분은 대부분은 만족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