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질싸로 제대로 느낄수있는 효리양 만나고 왔네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효리양이 씽긋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미소띤 모습에는 일반인 대학생같은 느낌


효리양이 탈의 후 제 품에 기대는데 살짝 쑥쓰러워하는 모습에 핡


뒤에서 브래지어 후크를 해체하고는 봉긋솟은 C컵 슴가를


손안에 담아보니 부드러운 촉감이 일품이네요


살짝 부끄러워하는 그녀, 저의 정복감을 제대로 자극하는 캔디양


정상위로 즐기다 위에서는 어떨까하는 마음에 말도 태워보고 허리를 위로 강하게 팅겨주니


부끄러워하던 효리는 없어지고 격한 흥분감에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후배위에서 뒷치기까지 효리양 맘껏 누렷네요


마인드가 좋아 다음에 또 보고싶네요


진짜 노콘질싸로 제대로 맛보고 즐기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