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의정부-놀이터 ] 빛나
사이트 뒤지는중 보다 보니 놀이터의 글이 나름 괜찮고 프로필도 괜찮아서 보고자 해서 의정부로 갔다.
친절하고 화끈하신 상무님과 미팅후 빛나로 초이스
빛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와꾸과다
164 정도 되는 늘씬한 키에, 여성미 철철 넘치는 섹시녀~
와꾸도 좋구 성격이 털털한데다가 귀염마저도 장착했다.
그 털털한 성격으로 중무장한 그 어떤 언니보다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잘웃는 얼굴 덕분에 전혀 어색함이 없고 분위기를 너무 잘 이끌어 준다.
씻으러 들어갈려고하는데~~ 옷을 벗겨주고 본인도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아..몸매가 글래머 몸매의 정석이구나..
적당한 키에 상하체가 비율이 아주 잘 맞는 몸매
날씬한 허리와 빵빵한 바스트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는 콜라병 몸매
뒷치기를 소환하는 그런 몸매~~
몸관리도 아주 잘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몸 이쁘다?? 라고 저도 모르게말을 했는데ㅋㅋ
새삼스럽게 몰랐어~~?? ㅋㅋㅋ 라는 말듣고선 아 ..말이 좀 통하는구나..
빛나는 물다이도 하지만, 애인모드가 사람을 전율하게 한다
요즘 언니들중 물다이를 패스하는 경우가 좀 있는데
역시~~ 빛나의 물다이도 한 번은 받아보고 빛나의 매력을 알아 볼 만 한거 같다
빛나는 물다이는 FM으로 해 준다~~
부비부비부터 정말 딱!!!
그리고 적당히 손도 쓰는데, 온 몸에 완전히 소름 돋는다.
침대로 이동해서 빛나와 함께 뒤엉켜서 빛나의 가슴과 동굴을 역립하고 애무하다가
빛나의 동굴에서 나오는 봇물이 촉촉하게 적시길래
애무를 멈추고 cd를 끼우고 언니의 안으로 쑥 들어갔다
기분좋게 섹소리가 나오면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하다가
빛나의 슴가를 만지면서 달리네요
뒷치기 자세가 그냥 볼때는 강아지 마냥 허리를 빠르게 달렸습니다
BJ 할때의 그 맛나게 빨아먹던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데
합체하고 나서는 활어 마냥 파닥거리는 빛나
몸매보면서 뒤치기를 하다가 시원하고 깊숙한 마무리를 하게되었습니다
뒤치기시에 참으로 예술인 라인을 가지고 있는 글래머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