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안마 ] [ 강남-바나나 ] 후기

후기도우미10 0 968

일단 실장님한테서 받은 주소로 가서 업소 입장~

입장후 잠깐 앉아서 음료마시면서 기다리니 실장님 오셔서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스타일 좋고 단발이면 더 좋다고했다가 단발인분은 없을것같길래 그냥 스타일 좋으신분으로 추천해주세요~했죠

그뒤엔 간단하게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기다리면서 있다가 안내 받아서 가는데 실장님께서 제 취향이 서비스좋은분보단 애인분위기인게 취향일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와 진짜 족집게이신줄;;ㅋㅋ

아무튼 이제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갔더니 슬림하면서 스타일 좋은 아기씨가 기다리는데 와... 진짜 1도 보태는거 없이 딱 제 스타일이시더라구요

너무 괜찮아서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야기 나누는것만으로도 만족감이 올라갈정도였었고 아가씨도 너무나 친근하게 대해주면서 이야기 나누게되니까 재밌더라구요.

여차저차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다가 본방시작 하면서 일단 침대에 누웠더니 눈웃음 지으면서 위에타서 키스부터 하는데 ㅗㅜㅑ....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는데 주니어도 긴장을 했는지 기지개를 피지못하던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주니어에게도 열심히 서비스를 해주시는데 ㅗㅜㅑㅗㅜㅑ

겨우 기지개를 핀 주니어 위에서 아가씨가 위아래상하좌우 흔들흔들~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이번에는 제가 위에서 전진후진 흔들흔들하며 아가씨랑 키스도 나누고하다가 자세바꿔서 이번엔 뒤에서 앞뒤로 흔들흔들~

그렇게 참고참아가며 흔들어대다가 베이비들 내보내고 씻으면서 또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데 진짜 실장님이 추천해준대로 애인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무리하고 윗층에 가서 안마사분께 안마받고 잠깐 쉬다가 씻고 나오는데

와.....진짜 오늘한 경험은 못 잊을것같네요

 여태껏 많은 업소를 가본건 아니긴하지만 거진 50~70%정도는 내상을 입었던것 같은데 이번은 진짜 완전히 치유받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서 재방문의사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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