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역삼

방문일시 : 6월말 정확히는 기억안남

업종 : 오피

업소명 : sm 플레이

매니저명: 주리 

오늘 일 다 끝나고 밤에  sm 플레이 출근부 보니. 낮에 주리 일했네요. T.T  진짜 한달에 한두번 나오는 키티인데 

어짜피 지금 예약은 늦은것 같고. 좀 아쉬운 마음에 옛날 기억을 더듬어 주리 후기 적습니다. 

아시다 시피 sm 플레이는 외모보다는 하드한 플레이와 키티들 마인드가 좋아서 가는 곳 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외모가 출중한 키티들도 있죠.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기준은 다르지만 제가 보기엔 주리가 sm 플레이에서 제가본 키티들중에서 (7~8명  접한것 같아요)  가장 예쁜것 같습니다. 

명량 쾌활녀라기 보다는 약간 성격이 말은 적지가 않은데 조용하고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성격입니다. 

원래 직업이 따로 있어서 정말 가끔 나오는데. 출근부에서 정말 보기 힘든 키티죠. 

플레이 스타일은 sm플레이 키티들 답게 딥스롯 기본에 뒤에서 하면 머리잡아 당겨달라고 미리 말하고 

끝나고 청룡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보여주는데요.  그건 sm 플레이 키티들 대부분이 마인드는 100%로 장착하고 나오기 때문에 

장점이 될 수는 없는것 같고. (ㅋㅋ) 그것보다는 정말 외모가 이쁩니다 

하드한 플레이 좋아하시고 게다가 상급의 외모까지 원하면 100% 강추 입니다.  

단점은 한달에 한두번도 출근 안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