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그우소 ] 유리사
오늘도 매의눈으로 출근부를 뒤적이다 그우소의 업계
NF라는 유리사언니가 출근을 한다는 거를 알게 되고
재빨리 그우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그우소에 도착합니다
그우소 실장님 참 친절하시죠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유리사언니방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유리사언니 그 찬란한 와꾸를 드러내는데
와!! 이건 거의 연예인급입니다!! 펜트하우스 베로나느낌인데 베로나보다 더 예쁜 느낌을 받았습니다 슬립을 입고 있는데 그 자연산 D컵가슴과 육감적인 몸매 커다란 엉덩이
백인으로 착각할 만큼 새하얀 피부 거의 완벽한 떡감좋은
몸을 가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언니와 망고캔을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언니 돈 벌어서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발랄한 청춘의 20대초중반의 생기발랄함 대화의 재미도 넘치지만 빨리 연예인급 와꾸를 가진 언니를 따먹어야 되겠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사실대로 언니에게 얘기합니다 너 보다보니 꼴려서 더 이상 못참겠어!! 샤워해도 되!! 유리사 언니 오빠!!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재빨리 샤워를 하고 유리사언니를 기다리는데 동작이
빨라서 금방 나오고 언니를 똑바로 눕히고 역립을 시도합니다 비흡연이고 젊어서 입에서는 단내가 나고 그 혀와
입술을 맛있게 빨아먹고는 빨기좋은 핑크빛 양쪽가슴을
맛있게 빨아먹고 왁싱이 잘된 꽃잎안 클리와 양쪽 음순을 자극하니 꿀물이 상당량 흐르고 그 꿀물을 맛있게 빨아먹다 언니의 스킬을 검증하게 됩니다 오피 첫경험이라 존슨을 먼저 빨라고 하네요 그래서 기본적 삼각애무에는 가슴을 먼저 빠는거를 가르쳐 주고는 가슴애무와 존슨사까시를 받는데 기본은 하는거 같은데 이런 연예인급의 언니의 얼굴만 봐도 그냥 쌀거같은데 어디서 이런 언니를 만나겠습니까?? 재빨리 콘을 끼우고 정상위로 서서히 진입하는데 흥건한 꿀물과 오피첫경험의 쫄깃한 꽃잎안의 살이 딸려나오는 느낌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뒷정리를 하고 씻고 나와 옷을 챙겨입고 언니와 마무리
대화타임을 가지는데 언니의 생기발랄함 유쾌함 약간의 애인모드에 제 마음이 그냥 녹아버릴 거 같은데 아쉬운 톡이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고 언니를 포근히 안아주고는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됩니다
유리사언니는 연예인급 와꾸와 백인같이 새하얀 피부 보통에서 약간 글래머의 중간정도의 자연산 D컵의 탱탱한 가슴 많이 크고 빵빵한 엉덩이 성경험이 많지 않은 언니라 꽃잎안 살이 딸려나오는 느낌과 젤이 필요없는 넘쳐흐르는 꿀물등 연예감 최상인 정말 이 언니는 마인드까지 최상이라 곧 풀지명 찍고 페이가오를거 같은 정말 좋은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정말 정말 유쾌하고 짜릿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