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은


[ 오피 ] [ 강남-설레임 ] 세은

후기도우미30 0 1107

안녕하세요 오늘 날도 꾸리꾸리하고 


물뺴고 싶은 그런날 아시나요 ?


제가 오늘 그날이네요 전날에 비도 많이오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줄 여자가 필요했네요 


세은이라고 저번부터 추천해주셨던 주간 친구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는데 저는 좀 와꾸파여서 


얼굴만 이쁘면 된다고 생각되네요 


문 딱열자마자 진짜진짜 제가 와꾸파여서 


눈이 초롱초롱하고 이목구비가 엄청나게 뚜렸하면서 살짝 제스타일이었던거같아요

고페이 저페이 그런 개념이 좀 뭉게지는 순간이었네요 


부끄러워 하네요 심지어 ㅋㅋㅋㅋㅋ 귀엽..


너무 행동은 귀엽고 얼굴은 이쁘고 그래서 스킬부분은


솔직히 기대를 안했습니다.


물 한잔 주면서 많이 덥죠 ㅜㅜㅜ라고 하는데 


물은 안보이고 세은이만 보이네요 ..


또 뭐 그리 싹싹한지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정말 숨은 보석같은 존재네요 샤워를 하고와서 


이리와서 누워요 오빠라고 하는데 벌써 풀발기 ...ㅋㅋ


애무를 해주는데 기대를 안했던 애무도 .... 너무 잘하네요 저의 소중이를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아이컨택 


해주는데 쌀뻔했습니다..


애무 오래해주고 제 위에서 흔들라고 준비중인데


가슴도 이쁜 모양의 가슴이고 허리를 계속 돌려주는데


쌀 뻔했습니다 ... 자세 바꾸자고 말씀드린다음에 1~2분


정도 흔들다가 싸버렸네요 ... 세은이는 모든걸 갖춘거같네요 얼굴 상 몸매 상 마인드 상 ... 


숨은보석이네요...감탄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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