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니 새로운 아이가 출근을 했네요

     궁금하기도 하여 3시쯤 전화를 하니 야간이나 예약 가능하다고......

     음...궁금증은 더욱 높아져 야간에 예약을 하고 예약한 시간에 방문 하였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장

     다른아이와는 다르게 몸이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날씬하니 보기 좋더군요 ㅎ

     귀여운 민삘의 혜지와 인사를 가볍게 하고 누워서 마사지 시작

     문듯 실장님의 말이 (모든걸 혜지한테 맡기면 된다고ㅎㅎ) 기억이 나서 모든걸 맡겨봅니다

     스웨디시라고 하기엔 살짝 빠른감이 있긴 하지만 스킬들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

     뒷판 앞판 ㅂㄷ슬라이딩은 쵝오였습니다 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시작된 섭스!!!!

     실장님이 왜 모든걸 맡기면 된다고 했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할 무렵 아쉽게도 끝나버리고 말았네요.....

     다음에 한번 단단히 각오하고 방문 해봐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