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상 괜찮은거 같기도 해서 시간맞춰 도착해서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로즈가 문을 열고 반겨줍니다.

'음... 프로필과 차이가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매니져가 발랄하니 그냥 서비스 받아 보기로 합니다.

탈의를 하고서 샤워실로 들어가니 로즈도 올탈의 하고선 흥얼거리면서 따라 들어옵니다.

자꾸 흥얼거리는게 뭔 소리인가 했는데... ㅋㅋㅋ

한화보살팬들은 알만한 노래네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이게 무슨 노래인지 아냐고 물어보니 어디에서 들었는데 좋아서 부른다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준비를 마치고 나온 로즈가 사타구니 사이에 앉자마자 똘똘이를 맛나게 빨아 먹습니다.

그러더니 내 다리 잡고 들고선 똥까시를 하는데 겁탈당하는(?) 묘한 기분이 들었네요.

한동안 시체처럼 누워서 로즈가 해주는 애무 맛을 보면서 즐기다가 로즈가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자기 봉지에

비벼대기 시작합니다. 촉촉해진 봉지에 똘똘이가 마구 비벼지니 순간 발사할뻔한 걸 참았네요.

로즈가 똘똘이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콘을 장착하고선 바로 여상의 올라와 다시금 비비다가 방아도 찍고 하니 육중한 체중에

강간 당하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세를 바꿔 로즈를 눕히고선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사정감이 밀려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발사하고 나서 남은 한방울도 쥐어짜고 있으니 로즈가 힘을 주어 봉지를 쪼았다가 풀었다가를 반복해 줍니다.

그렇게 남김없이 쥐어짜고서 합체를 풀고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있다가 문득 몸이 찌부둥해서 맛사지 할 줄 아냐고 물으니

핸플 안 할거냐고 되 묻더군요. 그래서 그건 됐고 그냥 맛사지 받겠다고 하고선 남는시간 오일 맛사지 받다가 시간 되서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