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로제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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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8 03:58
천사가 있다면 로제같은 천사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슬렌더 몸매인게 보고있으면 성욕이 끓는물마냥 끓어댑니다..
로제랑 키스를 하고 있으면 귀여운 로제의 혀가 한번씩 들어올때마다
몸을 섞는 느낌보다는 감정을 섞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참 로제랑 애무하면서 69까지 하고 나면 이미 온몸이 벌것게 달아올라있었습니다..;
로제의 조개를 얼른 먹고싶어 쑤시려고 하면 귀두를 지나 기둥이 들어갈때
로제의 활어반응과 함께 야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로제와 함꼐 신음도 간들어지고
보고만있어도 싸버리고 싶은 쓰잘대기 없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로제의 좁은 조개를 한껏 즐기고 있으면 로제의 반응이 서서히 더 강해지는데
자꾸 꼴릿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그럴때마다..
로제와 뒷치기를 하면서 키스까지 하니 도저히 참을수 없어 가득 분출했습니다..
싸고나니 로제가 더 이뻐보이면서 납치하고싶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ㅠㅠ
주머니속에 두고 볼때마다 먹고싶을정도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