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


[ 휴게텔 ] [ 미사역-뉴발란스 ] 수진

후기도우미5 0 641

와꾸대장 수진이

저는 상당한 와꾸족입니다 솔직히 돈만 많이있다면

오피를 가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상 항상 휴게텔만 가는편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와꾸 좋은 매니저 찾아나서는

편인데 실패 확률이 거의 70~80프로는 됩니다

근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실장님의 강한 추천으로 속는셈 치고 수진이 봤는데

맙소사.... 정말 20살 초반의 애기애기한 아가씨가 맞아주는데

얼굴이 어찌나 귀엽던지 ... 후....

샤워실에서 옷벗고 들어오는데 뱃살 전혀 없어요 몸매 남자 미치게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그런지 별로 안빨려서 그런지 꼭지가 너무 앙증맞습니다

빨고 싶은마음 10000배 생깁니다

활어반응도 찐텐이구요

계속 생각납니다 다음주에 또 옵니다

수진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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