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나나

후기도우미7 0 1152

좋은 사이즈의 매니져

제가 좋아하는 사이즈였네요

적당히 만질것도 많이ㅎ ~있으면서 무난한 타입

그리고 아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그런 사이즈가 떡감이 상당합니다

저는 매니져한테 실제로 느꼈구요

나나랑 떡치는데 떡감 너무좋아가지고

나나 매니져에 찰진 엉덩이 바라보면서

정복감 한껏느끼면서

뒤치기로 한참 박아주다가 사정

처음에 정상위도 여상위도 했는데

후배위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러가야겠네요

사이즈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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