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놀자 방문했습니다. 

저는 옵션을 굳이 하지않아도 장전 발사를 잘하는 편이기에 괜찮은 친구로 추천해 달라고 했죠

실장님이 하은이 추천해줍니다. 신규라고 했고, 

+5정도이기에 고민을 살짝 했지만, 야놀자는 뭐 거의 내상이 없기때문에 믿고 방문 합니다. 

두근 대는 마음으로 입장하니 하은이가 절반겨줍니다. 

와꾸 

와꾸 같은 경우 약간 

중국 대학생 얼짱녀 | 인스티즈

이런느낌이라고 생각하면되고 아주 나는 요즘 유행하는 얼굴이라 굉장히 맘에 들었다.

몸매

몸매 같은 경우는 굉장히 슬림한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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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바스트가 A+이지만 체구자체가 큰편이아니라 한손에 가득찰 만큼 아주 딱 좋은 사이즈 였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생각보다 민삘이고 학생같아서 별 기대 안했는데 

애교섞인 말투로 인사를 하고 탈의 하는데 피부일단 하얀편이구요

서비스 받는데 정성스럽게 여기저기 잘 빨아줍니다

특히 제 동생을 애무해 줄때는 위부분 부터 알까지 혀와 입으로 가치 공략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한껏 발기된 동생에게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 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속살을 느끼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올리때 마다 신음소리가 커지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정상위로만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소프트 하면서 적당히 자극적입니다. 

민삘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