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캔디샵 ] 유리
유리 쉬바련... 좋았다.
프사보다는 좀 더 육덕진 스타일. 와꾸는 프로필이랑 비슷
요year 씻고 나오니 침대에 걸터앉히더군요 그 상태로
사까시 시작... 눕히고 다리 들어올리더니 응꼬도 겁나 맛있게 빨아주고 알도 맛나게 빨아줍니다.
빨리는 와중 요year 보니 요year 똘똘이도 겁나 화가 났더군요...
순간 무서웠습니다... 내가 맛나게 생겼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와중
웜마 sb 그걸 보니 애무 받는 도중 더 꼴리더군요...
그렇게 한참 빨리고 나서 요망한년 뒤엎어 놓고 열심히 박습니다.
후장 쪼임이 겁나 좋아서 5분컷...
그렇게 1차전 끝내고 담배 한대 피고 같이 누웠더니
빵딩이를 제 똘똘이에 문댑디다.
그러자 화가난 똘똘이를 그대로 물고 다시 애무를 해주네요...
요즘 피곤해서 2차전은 잘안돼서 빼고 누웠더니
빨아주면서 손꾸락이 제 똥구녕으로 들어오더라구요...
처음 느껴봤습니다... 전립선이 비벼지는 느낌을...
ㄸㅇ마려운듯 좋은듯 이상한 느낌...
여튼 그대로 2차 발사 시원하게 하고 즐달했슴다.
Ps. 그리고 유리 똘똘이 제거랑 길이(13~14)는 비슷한데 더 두껍더라구요...
역삽 좋아하는 형님들 유리한테 박혀보시면 좋아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