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유미
처음에 봤을땐 태국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피부가 태국인치고는 하안편이고
인상도 중국여자같이 생겼네요 한국말은 조금 할 줄 아는데 어눌하게 하니까 귀엽기도 해요
샤워서비스로 간단하게 씻으면서 몸매 구경 좀 하니까 야릇하니 분위기 조성도 잘 되고
서비스할땐 리드할줄 알고 애인모드로 밀착감도 최고ㅎㅎ
키스부터해서 빼는거 일절 없이 알아서 다 해주니까 믿고 봐도 될듯해여
샤워실도 2명이서 같이 씻기에 충분한 크기에 방도 깔끔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