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1티어 ] 다이아
즐달을 기원하며 1티어으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 상당후 다이아언니를 보기로하고 안내받았어요
드디어 방문이 열리고 입장하니 완전 이쁜언니가 빼꼼 인사를 하네요
위에서는 이쁜얼굴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래로 시선을 내리니 점점 섹시하고 야해집니다
잘록한 허리와 라인좋은 다리와 피부
벌써부터 군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이바구의 시간이 흐르고 탈의
안보는척하면서 슬쩍슬쩍 보고있었는데
약간은 수줍어하면서 탈의를 하네요
풀 누드가 되어 제 눈앞에 언니가 있는데
그 자태가 어우야~ 환장하것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바로 돌아왔습니다
스윽 제 위로 올라오더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해주는 촉감 매우 훌륭하고요
아래로 아래로 점점 하트빛 가득한 애무로 내몸을 감싸줍니다
솔찍히 감촉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핑크빛만 가득하네요
마냥좋아 에헤헤헤헤 하고 있다가 BJ를 시작함과 동시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오묘하게 굴려주는 혀의 촉감이 따뜻하고 야릇합니다
69의 자세가 들어옵니다
환상적으로 이쁜꽃잎이 내눈앞에 짜잔~
저도 열심히 할짝할짝~ 계속 할짝할짝~
아~ 달콤하네요 CD를 장착하더니 위에서 꽂아주네요
아~ 좋다 속체온 너무 좋습니다
제가 리드잡고 정상위로 열심히~ 한땀한땀~
뒷치기 자세로 열심히~ 한땀두땀~
뒷치기로 하니깐 언니가 더욱 느껴주네요 신음소리 캬~
꾸물꾸물하는 느낌에 저도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뒷처리좀하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같이 팔배게하고 쉬다가 벨소리에 씻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