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할까 1대1할까 하다가,

1대1은 예약이 가능하기에 티파니로 결정

티파니 예약하고 달리고 왔습니다.


처음엔 약간 긴장한듯한 느낌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게 품에 안기는 티파니네요

제가 분위기 풀겸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티파니도 긴장이 풀렸는지, 활짝 웃어주더군요

그리고 티파니랑 저랑 둘다 비흡연자라 더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뽀뽀하고 가슴만지고 얘기하고 그렇게 시간 보내다가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바로 사까시를 해주네요

사까시할때 느낌과 분위기가 장난아닙니다.

진짜 애인같이 애정한가득 담아서 빠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대로 침대로 가서 계속 애무 받았습니다.

아까 처음 긴장한 모습은 온대간대 없고,

섹녀모드로 스위치 켜진 티파니가 여기있네요 ㅎ

엄청 야하게 물고 빨고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티파니를 애무해줬는데.....반응이 장난아니네요

엄청 잘 느끼고, 물많고 완전 자지러지는 반응!

흔히들 말하는 활어반응을 보이는 티파니였습니다.

티파니가 "오빠 넣어줘" 라고 하는데, 참을수 없었고,

바로 콘끼고 찐한 키스와 함께 딥하게 밖아줬습니다.

정상위로 할때에도 여성상위로 할때에도 뒤치기로 할때에도

출렁이는 자연산 E컵 가슴 임팩트 쩌네요

키스찐하게 하면서 연애하는걸 좋아하는데, 티파니가 딱 그런스타일이었습니다.

키스 원없이 하면서 연애 했습니다

눈에서 꿀뚝뚝 떨어지는 표정으로 저를 쳐다보는데, 진짜 애인을 만난느낌!

싸고나서 한번 더 빨아주느데......진짜 오금이 다 저릴정도로 쩔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한참 꽁냥거리고 놀다가, 재접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별 생각없이 예약해서 봤는데, 지명각 제대로 나오네요